범죄영화 낙원의밤 리뷰 아쉽다 한국 느와르 영화

어젯밤에 뜨끈뜨끈하넷토후릿 사례에 올라온 작품을 보았다. 사실 이런 종류의 작품은 달밤에 자기 전의 밤 10시에 시청하는 것이 최고. 원래 조폭 영화가 정말 좋아하지 않으나, 이번 작품은 박·훈 전 감독의 작품이라 매우 기대되었다. <신세계> 같은 것을 기대하면서… 그래도… 그렇긴. 내가 직접 다 보는 느낌은 더 큰 실망? 물론 한국 누아르 영화의 스토리가 다 같은지도 모르지만, 크리시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