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가 미국의 절반.이대로라면 10년 뒤 뇌혈관외과 의사는 남지 않을 것이다.
방재순 교수 대한의학회 학술지 JKMS 기고 포퓰리즘 건강보험정책 축소 중증 고위험질환 재원 투자해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방재승 교수가 뇌혈관외과 의사 수 절대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수가를 개선하고 신경외과를 필수의료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방 교수는 23일 대한의학회 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건 당시 온라인상에 실명으로 장문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