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시키기 싫어서 20년동안
배우 겸 가수 김영배는 1958년생으로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KBS 10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한지붕삼가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94년에는 한석규, 최민식, 채시라 주연의 에서 어린 제비 천호달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이라는 유행어를 버린 김영배가 인기에 힘입어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곡 ‘남자답게 사는 법’으로 프로그램 차트 10위권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