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지? 사기 전에 알고 사는 구스다운 의미, 올해는
몇 년 전 모 브랜드의 영향으로 등골 브레이커라는 말이 등장했고 그 후 항상 겨울이 오면 등골이 휘어질 정도로 비싼 재킷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첫 등줄 브레이커보다 훨씬, 두 배 이상 가격을 자랑하는 파카가 인기라는 것. 올해도 한 벌쯤 사지 않을까 싶은데 패딩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 GOOSE DOWN 거위털 솜털과 깃털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같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