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스톱로스-NH투자증권(나무아플) 자동주문조건설정(시세접착), 기능을 보자!
주식시장이 운영되는 시간 동안 주식창만 하루종일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방비 상태로 두려고 하면 내가 생각한 손절매보다 주가가 떨어져서 내가 더 새파랗게 질 수도 있고-위의 꼬리훅을 치고 내려간 종목을 시간이 지나서 오르락내리는 경우도 있고-
이 경우 주식의 스톱로스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주식 자동 주문 스톱로스를 설정해두면 그런 일이 줄어들 수 있다.
스톱로스의 의미?주식 정지 손실의 의미. 스톱로스(stoploss)란 투자 손실을 제한하는 자동화된 거래 주문 기능을 의미한다.
설정에 따라 가격 혹은 손실 비율에 도달한 경우 자동화 또는 반자동화된 매도 주문이 발생하도록 하는 기능.예를 들어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스톱로스를 -3%로 지정할 경우 총손실이 -3%에 달하는 시점이 되면 자동으로 보유한 주식 전체 또는 일부를 대상으로 주식 매도 주문을 하게 된다.
손절매에 대한 확고한 자신만의 기준이 있을 경우 스톱로스는 요긴하에 사용될 것이다.
물론 이익에 대해서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10% 이익이 나면 일부 팔고 싶다면 그렇게 설정하면 되고 3% 손실이 날 경우에는 무조건 판다고 하면 그렇게 설정할 수 있다.
또 유용한 것이 미국 시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밤 시간에 열리는 미국 시장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취침매매(?)를 할 수도 있다.
스톱로스의 양면성 주식 스톱로스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산 주식이 세력에 따라 상하등락폭이 클 경우 손절매가를 잡고 설정을 해두면 세력의 장난(?)으로 나오는 손절매를 보고 나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또 반등을 해서 빨간 양봉이 뜨면…? 또, 저는 10% 이익을 보면 된다고 생각해서 10% 이익에 매도하겠다고 걸었는데 그날 상한가를 가게 된 경우….?
그래도 주식에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좋은 점!
마음대로 매입해주니까 편리해요!
뭐든지 자동 주문 시스템이라 편해.NH투자증권 자동주문조건 설정, 기능 알아보기(나무앱 시세설정) 내가 사용하고 있는 NH투자증권 나무앱에서 자동주문조건 설정을 걸어보려고 한다.
나무 앱에서는 시세포착 메뉴에 해당한다.
매도 기능, 매수 기능이 모두 있기 때문에 모두 조사할 것.
순서는 왼쪽 하단의 ‘전체 메뉴’→’국내 주식’→’시세 접착 주문’을 차례로 누른다.
매도감시 주문할게!
우선 매도감시 주문 넣는 것부터 설명해 보려고.매도 감시 메뉴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목록이 표시된다.
시세포착 걸어보자!
그중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중에서 lg상사를 시세 접착 주문해보려고 한다.
lg상사를 누르면 위 화면과 같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신규등록’을 누른다.
이익 실현은 자동으로 체크되고 있으며 목표 가격을 숫자를 입력하면 아래 현재 가격 대비 %와 잔액 평가 단가 대비 %는 자동으로 표시된다.
이렇게 작성하고 아래 다음 버튼을 눌러도 되고, 혹은 손절매 가격도 설정하고 싶다면 손실 제한을 클릭하여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나는 손실 금액으로 25,000원을 설정해 봤어. 아래의 현재가 대비 잔액평가단가 대비는 역시 자동으로 표시된다.
마지막으로 주문수량을 입력하고 설정기간을 입력하면 끝!
!
저장버튼만 누르면 된다.
그럼 이렇게 한 달 동안 시세포가 정착된 것!
쉽죠?왼쪽에 빨간색으로 감시라고 표시된다.
매수 감시 주문한다!
인수는 더 쉽다.
매수 감시 메뉴에서 오른쪽 하단의 플러스 표시된 부분을 누르면 종목명을 검색할 수 있는 창이 뜬다.
국민주식(?)인 삼성전자를 매수 감시 조건으로 설정하려고 한다.
등락폭이 최근 심해 주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삼성전자.
세 가지 기준이 있는데 가격 기준으로 들어가는 게 가장 쉬울 것 같아. 금액만 제시하면 되니 편하다.
목표가… 예를 들려고 00원을 입력한 것!
(삼성전자 주주님; 십만전자 응원합니다)!
)
설정 완료 모습!
다른 투자증권 앱에도 스톱로스 기능은 모두 있다.
나무 앱에서는 시세 접착 기능이 되어 있지만 다른 투자증권 앱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각 투자증권의 MTS, HTS 특징에 맞춰 스톱로스를 설정해두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