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사이드업체 - 내가 보고파 지면

안녕하세요 방수입니다 오늘은 카운슬러의 요청으로 포스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분양 사이드 회사 선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 회사를 선정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내가 투입된 분양 현장에 개인적인 광고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단 사이드의 개념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일정한 작업비나 보증금을 지불하고 업체에 광고를 하면 콜이 발생하면 그 콜을 상담원에게 연결하고, 계약이 발생했을 때는 수수료를 5:5로 나누어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보증금의 경우에는 돌려받을 수 있지만 계약이 되어 있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 진행방식을 알아봐야 되는데요.지금부터말씀드리는것은통상적인진행방법이기때문에차이가있을가능성을미리알려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작업비 보증금이 발생하지만 작업비 같은 경우는 사이드 업체도 이익을 위한 회사이기 때문에 광고를 집행하는 데 비용이 발생하거나 최소한의 이익을 위한 작업비를 받습니다.

이 때의 금액은 10~100만원 정도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하여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은 보증금인데, 이 금액은 진행 의뢰를 맡긴 현장에 업체의 콜에 의해 계약이 이루어지면 50%의 수수료를 업체에 반환할 때 첫 번째 계약 알티에서 보증금을 빼고 지불하게 되며, 두 번째 계약부터는 수수료에서 50%씩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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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광고를 맡길 회사를 어떻게 선정해야 하는지가 중요하겠네요.무료로 하고 있다.

이것은 논하지 않습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효과가 기대되는 분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무료로 해 준다고 하면 가볍게 ‘네, 그렇게 해 주세요.’ 하고 신경 쓰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왜 금액대가 10~100만원까지 차이가 나는지, 기본적으로 봐서 작업비와 보증금을 같이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약이 안 되면 보증금을 날리는 금액이기 때문에 계약이 안 되면 내가 낸 사이드 광고 비용을 모두 돌려주는 업체를 찾아보세요.금액대도 너무 높으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어요.

70만원, 100만원씩 내고 분양 사이드 광고를 했다가비용만 건너뛰고 현장을 옮기거나 계약을 쓸 수 없거나 하면, 아마 업자에 따라 한두 번은 다음 현장에서 무료로 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보증금은 다시 돌려받는 것이 작업비를 받지 않는 수준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어차피 다시 40~60만원 사이의 보증금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 업체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죠 직접 운영해야 스케줄 조정도 가능하고 의사소통도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맡기는 현장이 어떤 블로그인지 확인시켜 주어야 하고, 한 현장에 1명만 진행하고 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1. 적절한 사이드 작업비, 보증금 2. 계약 발생 시 지불한 금액 전부를 공제해 줄 것인가 3. 블로그를 직접 운영 중인가 4. 블로그 오픈이 가능한가 4.

이렇게 체크해주시면 어느 정도 좋은 업체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분양광고를 전문적으로 하는 광고회사가 측면까지 맡으면 더 좋겠는데요. 분양광고회사는 현장에 대한 유입량이 어떤지, 키워드 경쟁도는 어느 정도인지, 만약 네이버 검색량이 적어 사이드를 진행해도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면 적합한 개별 진행광고를 권장하고 그 현장에서 최대한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하나의 팁이라고 생각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분양사이드에서 꽃 분양광고에 대한 내용인데 저도 광고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없으니 기본적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간단히 알아보시고 글 아래쪽에 분양광고 전문회사나 사이드에서 하는 명함을 남기시도록 할테니 진행하고 싶은 광고나 사이드 진행에 대한 문의는 하단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