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 그립톡으로유기견,후원해요[더팬서]

또 한식조리사 시험을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먼저 실기 수업을 하고 그 자리에서 필기 수업을 진행한다.

그래서 아무리 깨끗이 닦아도 물기나 기름이 테이블에 남아 휴대전화를 테이블 위에 그대로 올려놓기가 두렵다.

그래서 스마트 폰을 보호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예쁜 그립 하나 사서 쓰려고 여기저기 보다 보니까 눈에 띄고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그립톡이 눈에 들어왔어요.

저희 집은 고양이 두마리와 집사 한명과 고양이 친구 한명~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집의 영원한 첫 번째 장군이!
무지개 별로 간 원래의 첫 번째 장군도 사람의 욕심에서 태어나 원치 않는 입양과 파양을 세 번인가. 반복해서 한 살 반이 지나서 우리에게 와서 10여 년이라는 짧은 여행을 하고 무지개 별로 갔어요.현재 우리 집 첫째 할아버지 고양이인 페르시안 몬근이는 원래 장군과 함께 자랐어요. 5~6개월 때부터 오빠랑 자라서 그런지 오빠 바보였어요~ 여전히 자기가 막내라고 생각하는 뇌가 맑아요우르몽 군도 인간의 욕심에서 태어난 아이였습니다.

태어난 건 알겠어~ 하지만 내가 키우지 않아~ 뭔가 이야기하다 보니 길어지네 사정은 앞에 이고 오늘은 그래도 이고 뚱이는 돌보기 유기묘로, 1년여의 임보짜 생활 끝에 3살이 넘은 지금 우리집 막내가 되었습니다.

유기묘나 유기견에 관심이 생겼어요 해피빈을 하게 되면 대부분 동물 단체나 아동이 기부하게 됩니다!

귀여운 포작을 한 제가 본 캐릭터의 폰 그립톡은 판매 수익의 일부를 유기견과 유기묘 보호소 및 단체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바로 더 팬서 그립톡!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와 고양이 캐릭터가 씩씩하게 웃고 있다~

이미지출처 : 더팬서 판매 페이지 안전봉투에 쏙 들어온 귀요미~ 고양이 그립톡입니다.

근데 이 고양이 캐릭터 우리 막내 닮지 않았어요?

◑ 스마트톡 캐릭터와 찰떡궁합인 우리 막내 트위◐

완전 뚱이 닮았는데요? 그렇죠? 후후~ 집사의 콩알~)귀여운 고양이 그립톡은 비닐봉지 안에 다시 비닐봉지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짙은 명함 2개 크기의 인쇄물은 겉과 속이 깨끗하게 더 팬서/땡큐 삐뚤 인쇄되어 있습니다.

~ 인쇄물을 보면 “판매 수익의 일부가 유기견, 유기묘 보호소나 단체에 기부됩니다!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수익의 일부를 기부한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정산서를 올릴 예정이래요. 흐흐흐!
좋아요!
인스타도 해요~

◑ 유기견 유기묘를 후원하는 그립톡 ◑

너무 귀여워, 뚱이야 은하 고양이 님이 등장하는 그립톡!
완전 귀여운 애랑 똑같죠? 진짜 닮았어그립톡은 많이 쓰니까 아실 거예요. 핸드폰 뒤에 손가락에 뭐 끼우는 거 많이 보셨죠? 그게 바로 그립톡이에요볼륨감이 있기 때문에 역시 저처럼 물기가 있는 곳에 휴대 전화를 놓아 둘 때도 안심하고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립톡은 크기가 좋아요 로케이션 3단 변신해요~ 그립톡의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뒤집어 보시면~ 고로케 하얀 보호지가 있어요~ 이거를 떼어내서 핸드폰 뒷면에 원하는 위치에 붙이기만 하면 돼!
정말 간단하네요~ 🙂

유기묘 유기견 후원 퐁퐁퐁 립와~ 저는 서투른 것 같아요~ 참 쉽죠?잉~ 했는데 제가 막히면서 붙였네요~ 이런건 남의 집사로 시켰어야 하는 것 같아요.하지만 까칠하면서도 원하는 위치에 잘 붙였어요.

◑ 그립톡 부착 모습 높이 조절 전 / 그립톡 부착 후 높이 조절 ◐ 부착 후 높이 조절을 하지 않았을 때도 아까 말씀드렸듯이 볼륨감이 있어 싱크대 위에서의 사용도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높이 조절을 하고 나서 아래처럼 손가락이 딱 끼면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자~이렇게 통통했어-_-손질을해…그립톡이 작아보이는 착시현상;;;

시험준비를 하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검색을 많이 하고 유튜브 켜놓고 강의를 듣고 자면서도 머릿속에 모든 시험문제가 들어가게 켜놓고 자기도 해요.또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를 볼 때도 휴대폰으로 많이 하는 편인데 매일 세우는 게 짜증났어요.

스탠드를 찾아야 할 것 같아요.위치를 정해야 돼요거치대가 없으면 세우기도 힘들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가게 고양이들이 지나가면서 차기도 하고 스마트 폰은 떨어지고 그립톡 붙이고 나서 너무 편하네요

이렇게 완전 빼서 받침대로 해도 돼요!
핸드폰으로 영상 볼 때 뒤에서 받치려고 안 하셔도 돼요!
바로 빼~ 이렇게 놓고 세워놓으면 끝!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관람!
뭘 찾아서 지으려고 노력 안 하셨죠?도구는 전혀 필요 없어요~

편하게 영상 보시고요다른 무엇보다도 제가 이것 하나 사용하면, 우리의 길에서 생활하거나 보호소에 있는 고양이들이나 강아지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길고양이를 위한 급식소를 만들어주시는 분도 계시고 잠자리를 만들어주시는 분도 계시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기부까지 하는 곳까지 생겼네요~ 저희가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방법이 더 많이 있네요.

깁이니 후원니~ 우리 너무 오버하지 말아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업체의 것을 제가 필요하면 사는 것도 기부고 후원이라서~ 벌써 겨울이 다가왔네요. 우리 집사님들 좋은 일 하나씩 해보는 건 어때요?

https://smartstore.naver.com/derpanther/products/5520504973 [DERPANTHER] 유기견과 유기묘의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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