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은 성형인 앞트임재건을 하고 용기내어 후기를 써보는데… 콤플렉스 생기면 바로 해야지 사진찍고싶은데 눈이 너무 답답하고, 눈 앞머리 다시 자라(?), 늙어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 .. 암튼 속상하네요.. 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마음이 굳어버렸어요.. 사실 작년인가 몇년전에 저도 한번 생각해봤는데 부작용때문에 수술비도 너무비싸고.. , 그래서 나는 포기했다.
그러다가 시간이 좀 더 걸려서 하기로 했어요. 백수 욕구 + 백수들만 하는 성형!
수술이 결정되면 바로 하고 싶은데 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을 쫓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간을 정하고 진행을 했고 저도 이전에 유투브에 트임재건, 트임재건을 계속 검색해서 리뷰를 보고 또 봤습니다.
. 비교하고 참조하십시오. . 궁금하고 불안해서 확인하러 갔는데 제일 중요한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가장 오래된 병원에 갈 계획이었습니다.
200만원대라서 조금 피곤해서 예약문의 후 취소하고 먼저 예약한 곳으로 가기로 했어요 (200만원도 안되서 사실 제일 큰편 ㅎㅎ) ). 가봤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실밥제거한지 10일은 넘은거같아요 아직 화장을 안하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사실 많이 걱정된다.
흉터가 계속 이러면 어떡하지? 그리고 아무 이유 없이 하얀 흉터가 보이듯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재수술 직후 후회했다.
솔직히 성형 전의 눈을 보면 조금 후회가 된다.
옆에서 보면 이마가 부어서 그런건데 저곳만 부어서 이상한 느낌입니다.
나는 불안하다.
만져보면 못생겼을 것 같아요. . (더 심해질 수 있다는 뜻. ㅎㅎ) 쌍꺼풀 수술을 했고, 풀린 후 재수술한 이력이 있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명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주 막연하지만 이렇게 몰아가는 것 같다.
. . 온화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알고보니 내 키는 31mm 정도.. 평균 눈썹 사이 길이가 32-35mm라고 들었는데..(기존 36)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수술 후 이마가 너무 막힌 것 같아서 바로 하고 싶어요. 수술하고 나니 34나 35라고 하셔서 너무 만족합니다.
국소 마취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갑자기 무서워서 물어보니 진정제 해도 된다고 하더라. 하고 벌써 수술대에 올라갔는데 포기하면 아플까..? 물어보니 치과 신경치료를 위한 마취 같다고 했다.
고통 40분 안에 움직이지 않게? 1시간의 수술동안 눈을 감고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어요ㅎㅎ 지옥같았지만 괜찮아 괜찮아 아마 마취통증, 베고 찌르고 태우는 고통(?) 별로 느껴지지 않고, 사실 몇 번 당기는 느낌이 들었다.
저는 왼쪽을 먼저 한 뒤 대충 익혀줍니다.
. 오른쪽을 할 때도 이 지점에서 잘라줍니다.
. 묶고 시간이 지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2 약국에 가서 약과 연고를 사서 하루 세 번 약을 먹는다.
약값은 30,000원 정도 합니다.
집에와서 큰일을 했다는 자부심에 순살치킨을 주문해서 치터게임을 보다가 먹었다.
속이 더부룩한 등의 이유로 먹으면 안 될 것 같은데, 특별히 먹어야 할 음식은 없고, 피해야 할 음식은 없다고 안내문에 나와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찾지 못한 것 같아서 계속 찾아봤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관리, 3일 동안 냉찜질, 3일 동안 온찜질, 세수 안 함, 운동 안 함, 운동 안 함은 더러운 삶입니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안먹어요. 한 달 정도 운동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3.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세수 안하고 (물티슈로 그냥 닦고..너무 답답해서 메이크업 리무버로 닦았음..어..눈가..) 얼굴에 거의 안 발랐음 일주일 동안 무엇이든 적용하십시오. 피부과 가면 혼난다.
아마 그래서 지금 여드름이 나는 것 같습니다.
머리도 안감아야하는데 기름기가 많아서 답답해서 다음날 씻음. . . 등으로 머리를 씻을 수 있다고 해서 거의 매일 씻으려고 해요. 눈을 뜨고 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얼굴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세안할 때 눈꼬리 부분 때문에 살살 손가락을 넣어요. ;, 좀 위험할 수도 있지만.. 면봉으로 눈꺼풀 면봉을 조심스럽게 빼주셔야 할 것 같아요. 봉합사와 연고(?) 제거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실밥은 수술 7일 후에 제거했습니다.
ex)화요일 수술 → 그날부터 가안연고 하루 3번 바르고 격주 화요일에 실밥 뺐는데 스타리? 테이프를 안붙여서 모양이 확 벌어지거나 변형되거나, 사후관리가 잘 안되는건가요? 걱정이 되지만 이 병원에서 해줄까, 테이프를 붙이고 매일 외출을 할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선호(?)
추신 그리고 회사원이라면 절대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네이비 블루라고 불렸다.
조기에 실밥을 제거하여 검은 실이 보이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거나, 안경을 착용하는 등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경우에도 가능합니다.
실밥을 제거한 후 부어오르는 것은 당연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멍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왼쪽 눈에 약간의 노란 멍이 있습니다.
글쎄요. . 실제 리뷰. . . 다행히 2주 이상 지나니 점점 자연스러워졌다.
지금까지는 D자형이 아니라 흉터가 조금 걱정되는 정도였습니다.
Black TT) 그나저나 글이 길어져서 참고용으로 사진 한장.. 많이 알려드릴께요.
수술하러 간 날 누호를 한 번 커버해봤습니다
눈 앞머리에 뽕채우기를 하시는 분들. . 이성경, 누군지 모르겠다.
사실 눈이 인형같아서 부럽다.
ㅜㅜ 최근에 이마를 크게 하고 싶어요. ..
근데 연예인이다.
.
앞트임과 앞트임(수술이름인지 이름인지모르겟음 ) 만나보려는데 누호가 연기를 너무하네… 이거 노화의 징조인가요?
아 젠장 이건 해야해
수술후사진 눈꼬리교정한날사진
아 그리고 수술전에 세안은 한번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못입고있어요!
(미끄러지듯) 수술실에서 지금 설계 중입니다.
약간 어둡게 보이지만 지금은 더 이상 누호가 많이 보이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 도둑처럼.. 눈에 마스크 착용.. 수술당일 부리모양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확실히 비뚤어져 있더군요 다시 보니 조금 실망스럽네요 눈 앞쪽이 조금 날카로웠는데 다행이 실밥이 잡아당겨서 그리 날카롭지는 않았습니다.
그 시절을 기억하십시오.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니다.
별거 아니야. 줄곧 거울을 보고, 누워있고, 할 일이 없어서 뒹굴뒹굴. 붓기가 없어져야겠죠? 하지만 지금까지는 눈에 멍이 들지 않았습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왼쪽의 노란색 멍이 아래로 퍼집니다.
젖은 종이 타월로 펜을 닦아 보았습니다.
.댓글과 내용이 실제로 적혀있습니다.
개별 메시지로 병원에 연락을 주셔도 본 게시물은 홍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다음 글에서 해결되는 날을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