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동생이 요청해서 분석해봤어. [2012년 가입한 종합보험에 + 실손보험 + 운전자보험이 포함된 상품]
나는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운전할 때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보험과 함께 짜고 비싸게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90세부터 100세까지 운전할지는 모를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동차사고처리지원금은 계속 바뀌지만 법이 바뀔 때마다 바꿔야 하는 게 중요하다.
(민식이법 같은 큰 이슈) 노랑색은 운전자보험 담보, 빨강색은 실손보험료 3-4만원 중 실손은 약 1만원, 운전자 7만원 정도 보험료로 책정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처럼 운전할 때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보험과 함께 짜고 비싸게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90세부터 100세까지 운전할지는 모를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동차사고처리지원금은 계속 바뀌지만 법이 바뀔 때마다 바꿔야 하는 게 중요하다.
(민식이법 같은 큰 이슈) 노랑색은 운전자보험 담보, 빨강색은 실손보험료 3-4만원 중 실손은 약 1만원, 운전자 7만원 정도 보험료로 책정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이버+상해
실손, 실질적 손해.
필요한 담보만 골라 실손 9,800원(또는 전환), 운전자+상해 4만원만으로 준비하면 월 약 2만원이 절약되는 셈이다.
나는 보험료가 아깝다.
가족이나 친구의 보험료도 아깝다.
그래서 최대한 가성비 좋은 설계를 하다 보면 내가 설계사라는 걸 잊을 때도 있다.
현대해상 운전자 상해보험은 운전자 담보 없이 어머니 나이에 상해보험만으로 가입해 준비해두기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