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미스터 밀. 삼성각
전라남도 기념물 제108호.
(1987.06.01 참조)
1592년 임진왜란 때 순국한 3대 가신의 충절을 기리는 영암 삼충각.
*주소 :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종거리길 28 (갈곡리 588)
영암군 신북면 종오마을에 위치한 삼충각은 금무재 박형준(1548~1592)과 그의 아들인 효남(孝男: 1568~1592), 호남(?-1592) 등 세 아버지의 고향이다.
임진왜란 때인 1592년 명량해전에서 전사했다.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
도유가 1846년(헌종 12)에 상소하여 1860년(철종 11)에 명령을 내렸다.
구무재(舊武齋) 박형준(朴亨俊)은 예향곡목사로 추수를 못하여 영암으로 유배되었다.
그 후 다시 임진왜란이 잦아들자 박형준은 두 아들 효남과 호남에게 궁술을 가르쳤다.
이로써 세 부자 모두 선공신종공으로 발탁됐다.
삼청각은 1901년과 1932년에 중수되었다가 1946년에 중건되었고 현재의 건물은 1982년에 중수되었다.
건축구조는 직사각형 평면으로 계획된 정면 3개, 측면 3개 지붕이 있는 박공지붕으로 내부에 명정패널 3개와 빗자루가 있다.
모퉁잇돌 위에 원통형 기둥을 세우고 그 머리 부분을 창에 연결하고 창과 중앙의 긴 능선 사이에 3개의 소루를 놓았다.
두려움은 답장과 합격통지서가 달린 경품배달 형태로 다가오고, 그 아래 쪽지 위에 연차를 새겨넣는다.
가구는 3면 구조로 평주의 앞뒤에 많은 조각을 걸고 상단에 사다리꼴의 큰 공을 배치하여 벨 도어를 수용합니다.
앞뒤 사이에 이익공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이 삼청각은 정려의 전통건축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또한 『계하사무』, 『삼청사 행장』, 『삼청사 사건 유사기』 등의 관련 자료도 함께 모을 예정이다.
– 웹사이트 –
영암 삼충각 관장.
삼충각(三忠閣)
삼충각(三忠閣)
삼충각(三忠閣) 방패
박명정.
세 부자의 묘비에는 각자의 이름이 따로 새겨져 있다.
박형준이 최고다.
장남 박효남 명정.
장남 박효남과 정려비.
차남 박호남과 명정.
차남 박호남 정려비.
제3의 부자 이름 박형준.
3대 부자 박형준의 정려비.
삼청사 중수찬조록.
영암 갈곡리 들소리보존센터.
줄 앞에
제45회 한국민속예술제
대통령 최우수상 기념비가 세워졌다.
무형문화재 전남 제53호.
영암 갈곡리 들소리 안내.
*답변: 2023년 3월 5일.
백산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