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3~4의 주력:주택 담보 대출에 바탕/쥬은비 서류 1월 중순에 은행 대출 상담 사이의 대화 1월에 주택 담보 대출을 받으러 주거래 은행인 KB은행에 갔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곳에서는 2.8~2.9%이자로 알고 있었는데, 새해가 되고 금리가 올랐다?3.0%의 금리이다.
그래서 신한 은행의 금리가 낮게 상담을 받으러 가면 2.9~후반대로 금리는 나오지만, 통장을 만들어 달을 저축해야 하고.이런 설명을 하고 준 다음 주거래 은행에서 받는 것이 편할 것이라고.안내한다.
음..대출 고객을 환영한다고 했는데, 없구나.적극적으로 ‘우리 은행에서 대출을 받습니다’의 분위기는 아니었다.
오전 시간에 은행에 갔으나 번호 표를 빼고도 1시간 정도를 기다렸다.
최근 모바일 뱅킹을 다루면 오프 라인 고객은 적을 줄 알았더니 사람이 너무 많았다.
은행원, 너무 고생하는 것이 보였다.
특히 빨리 자신의 순서 안 올 거라고 독촉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행 직원들 어려울 전망이다.
아무튼..결국 주거래 은행에서 하는 것이 편하다는 말을 듣고 KB은행에서 3%에 하게 된.(이 조건도 국민 은행 30만원 자유 예금 개설, 카드 월 30이상 사용 등의 조건이 있다)[주택 담보 대출 쥬은비 서류]1. 등기 권리증/매매 계약서 2. 인감 증명서 1통 3. 주민 등록 등본 1통 4. 전입 세대 열람의 내용(동삼소)5. 소득 서류(재직 증명서, 근로 소득 원천 징수 영수증 6. 도장, 신분증 이사를 3~4일 앞두고/부동산 인수의 준비 서류 아무것도 모르는을 일으킨 이 그대로 매매 계약한 부동산으로 당일 알아 줄 것이라며 이사 센터만 계약하고 집정 리만 했지만..갑자기 부동산 법무사에 연락이 왔다.
대출 은행 담당자에게 자신의 명함을 주고 싶대. 응? 저는 KB국민 은행 창구 직원에 대출 신청을 했을 뿐 국민 은행 대출 담당자의 번호를 받은 적이 없다.
갑자기 이사 사흘을 앞두고 혹시 국민은행 대출이 이뤄지고 있나? 새지 않았나? 담당자는 누구? 걱정이 돼 은행 지점에 전화를 했다.
동네 은행 지점에서도 ‘KB은행 콜센터’ 통해 연결… “지금은 바빠서 통화가 어려우니까…~~”라고 반복되는 기계음.겨우 연결해 내가 대출 신청한 창구 직원을 찾아 전화를 받고 대출 담당자 번호를 받았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 괜히 걱정하고 당황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이사 당일 은행 대출 직원이 부동산 법무사와 서로 연락해 부동산에 나간다고 한다.
후…~
그런데 부동산 법무사가 세금과 법무사 비용 등 모두 합쳐 대략적인 금액을 알렸는데 내가 예상한 금액보다 90~100만원 초과였다.
법무사 비용은 얼마야?그래서 셀프 등기하는 사람도 있나?
주택담보대출도 처음 받고 그 절차. 신청 후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너무 몰랐다.
이사 당일은 얼마나 바쁘지 않은가?
- 이삿짐이 빠지는 것을 본 뒤 현재 집 부동산에 가서 잔금을 받는다.
- 이사갈 부동산에 가서 잔금을 치른다.
(은행원, 법무사가 나와서 알아서 해줄…?) 맞아?[구매자 준비서류] 1. 주민등록등본 1통 2. 가족관계증명서(상세) 1통 3. 매매계약서 4. 신분증, 도장
서점에는 부동산, 주식책이 핫한 것 같다.
**다음에 이사갈 때 그때는 부동산세 공부, 셀프 등기 등을 더 공부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