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3.17)

십자가의 길 제8처

많은 사람들과 여자들이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나는 울며 따랐다.

예수는 그녀를 본다
“예루살렘의 여자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아라.
당신과 당신의 자녀를 위해 울어라.”
(누가복음 23, 28)

나는 나의 많은 죄와 나쁜 본과 의무를 소홀히 했습니다.


죄를 짓도록 남을 유혹하다
겸손하고 겸손하십시오. 활동과 모범이신 예수님,
되도록 말씀과 기도로
멈출 수 있는 은총을 주세요

*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사순절 십자가 지킴 #겸손 #딸 바울

_ “바울 가족 기도서”에서.


오늘의 기도(3.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