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부터 EXDI하니까지 셀럽들이 찾는 명품 브랜드 연예인 여자 팔찌를 보면서 그동안 브레이즐릿을 할 때 중성적인 느낌의 체인 타입은 좋지 않았는데 볼수록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한번 도전해 봤어요
그리고 매일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은은하게 빛나면서도 하나하나 링크에 제가 넣고 싶은 메시지를 담을 수 있어서인지 그 특별함을 볼 때마다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노미네이션은 한국에서는 아직 판도라처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유럽여행을 하거나 해외 스타들에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브랜드까지는 잘 몰라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게 유럽에만 무려 5,00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름까지는 몰라도 스쳐 지나갔을 것 같습니다.
역사가 30년이 넘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톱 3에 드는 액세서리 명품 브랜드인데 까다롭기 때문에 그동안 아시아권에 진출하기보다 유럽쪽에 머물렀지만 한국과 싱가포르, 일본처럼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아시아권에 조금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노미네이션 연예인, 여성 팔찌는 컴포저블 라인업이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그녀의 선물이나 기념일에 의미를 담고 싶을 때에도 선물하기 좋은 브레이즐릿입니다.
아이콘을 넣는 것은 기본적인 탄생석과 별자리 등도 담을 수 있고 이니셜과 기념일도 표시할 수 있어 패셔너블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다니엘, 에일리, 걸스데이, 유라 그리고 EXID 하니까지 연예인 여자 팔찌 브랜드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셀럽들도 많이 좋아합니다.
매치하기 힘든 브레이즐릿이 아니라 시계와 매치하셔도 좋고 몇줄로 쭉 펴시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시기에도 좋아 착용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연예인의 명품 브랜드답게 순도가 굉장히 높은 서지컬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변형이 없습니다
그리고 알레르기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는 누구나 편하게 그리고 그 고급스런 가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피어싱이나 목걸이에 많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해외 스타들을 보면 목걸이-여성 팔찌 조합으로 많이 착용하거든요.
저도 체인이라고 하면 두꺼운 느낌이 시계와 달리 교활할 수 있겠다 싶어서 쉽게 도전하지 않았는데
노미네이션은 손목을 더 가늘고 또한 여리여리하게 표현해주는 동시에 평범한 의상도 럭셔리하게 해주는 패션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펜던트에서 시작해서 링크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저는 저만의 조합으로 완성시켜 보았습니다.
베이스도 그래서 평소 같으면 이니셜을 넣었을 텐데 이번에는 기분 전환을 목적으로 예쁜 아이들을 마구 넣어 보았습니다.
항상 만발한 꽃처럼 내 마음도 항상 기분 좋게 피었으면 하는 마음에 데이지를 골라서 그 옆에는 색이 들어간 것이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서 나에게 줄 선물로 상자를 골라 우리 집에 아기 천사가 살고 있는 만큼 천사의 날개 링크에 넣어 보았습니다
그 옆에는 더블링크도 넣어봤는데 하니처럼 연예인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의 여성 팔찌의 느낌은 여기서 다른 것 같아요.
중심을 잡아주라고 여기가 메인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잖아요.사실왼쪽은제가넣고싶은의미가있는아이들을골랐는데,여기서는전에없던새로운아이들을찾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곰이나 별을 선택하겠지만 드롭 같은 경우도 도마뱀은 흔하지 않은 아이로 만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만의 아이템이라는 느낌을 받아보니 더 느낌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 옆쪽에는 형형색색의 무지개와 왼쪽과 오른쪽의 균형을 위해서 하나 더 넣으면서 이건 무난하게 하트로 해봤어요
너무 튀는 것만 한 것 같고
조립하는 재미도 있지만 하다 보면 판도라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우면서도 가는 손목에서 오는 강렬함이랄까?
여성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아이들이 익숙해서 처음엔 오피스룩이나 블라우스, 셔츠 같은 아이템만 생각하다가 원피스부터 캐주얼한 아이까지 생각보다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임을 인증했어요
이날은 요거 하나만 착용해주셨는데 레이어드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기존의 브레이슬릿이나 시계와 자유롭게 연출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떤 링크를 골라서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반짝임도 전체적인 무드도 달라보이는 노미네이션은 손목에 안정감이 있고 착용감도 편했습니다
보면 볼수록 기품이 있는 것 같아요.
한번 입어보시면 매력적인 브레이즐릿이라는 생각과 탈부착이 간편하고 팔에서 빠지지 않아 분실의 염려가 없으며 데일리로도 손이 닿지 않아 사계절 매치하시기 좋은 아이템이 됩니다
여기에 손목을 더 가늘고 여리여리하게 표현하면서 트렌디하고 세련된 감성도 살리면서요.
베이직한 브랜드로 아닌 커스텀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어주고 변화를 주고싶을때는 링크만 부분적으로 교환해서 연출해보면 되니 기본 베이스와 함께 조금씩 만들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해외 셀럽처럼 여자 스타들처럼 트렌디하고 독특하게 즐기신다면 저보다 더 빠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연예인 명품브랜드 하니착용 여성팔찌 노미네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