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에 의외의 음식을 먹으러 갔더니 소간과 샐러리를 안주로 먹으라고 한다.
순대 먹을 때 돼지간도 맛있는데 소간은 생으로 먹는 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갔는데 이번 기회에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소간은 요리하기 전에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거나 우유에 담가 악취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나는 그것을 말한다.
생으로 먹기 귀찮아서 삶아서 생으로 먹어봤다.
냄비에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생간을 익혀서 먹었다.
들기름의 상큼한 향이 간에 스며들어서 처음 접한 요리였는데 다행히 돼지간은 딱딱하고 소간은 부드러워서 요리도 해준다.
고단백 식품
소간의 효능을 찾아보면 계란보다 단백질이 많고 비타민 A, 비타민 B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피부에 좋고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양념은 소금과 들기름.
생간은 조각조각 잘라서 몇 조각 먹었는데 방울토마토에 비하면 익힌 간은 일반 방울토마토를 먹는 느낌이고 생간은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먹는 느낌이다.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치바 등장!
편식당 솔미박에서 치바먹는걸 봤는데 이것도 맛보았네요^^ 치바는 손질해서 손질하는 사진은 없지만 레시피는 편식당 치바는 물 3개 소주 1개 담가서 1인분 2시간에서 2시간 정도 비린내가 나며 따서 소금과 밀가루로 옷을 빨듯 부드럽게 문지른 후 흐르는 물에 1회 씻는다.
옷을 짜듯이 물기를 꼭 짜서 길게 썰어 기름장에 찍어 먹는다.
저칼로리 간식 단백질 식품 천엽은 생으로 먹기에는 좀 질겨서 들기름에 구워먹었어요.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인 콩간장과 셀러리를 처음 먹어본 후기를 올렸습니다.
^^ 아래에 있는 단백질 식품 콩찌개를 보고 곤약을 만들어 봤습니다.
콩자반은 근방에… blog.naver.com 검은콩밥 만드는법 검은콩 서리태로 검은콩밥 짓는법 항산화식품 흰쌀밥도 맛있지만 짜장콩밥은 콩떡 먹는듯.. .blog.naver.com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블로그 다이제스트 스토리를 이웃추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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