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부추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함경북도 울릉도와 백두산의 산비탈과 초원, 절벽, 중국 동북부, 화북, 신장 등에서 자생한다.
두메부추는 우리가 먹는 잎이나 꽃과 모양이 비슷해 주로 험한 산에서 자생하며 비늘도 약재로 쓰이고 학명은 알리움센스다.
두메부추의 특징인 두메부추는 20~30cm의 높이까지 자라며 뿌리줄기가 굵고 단단하며 주로 옆으로 자란다.
비늘은 원뿔에 가깝고 길이는 약 4cm이다.
잎은 선형 또는 장침엽으로 길이 약 20~35cm, 폭 2~9mm로 일반 부추보다 통통하다.
8월에서 9월경에 공 모양 또는 반구형의 여러 꽃이 우산 모양의 꽃차례로 피며, 연보라색에서 붉은 보라색, 검은 열매, 공 모양의 꽃이 핀다.
두메부추와 약리 두메부추의 성분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유화 아릴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두메부추 두메부추의 효능은 강장작용, 항균작용, 항염증작용이 있다.
그래서 그것은 피부염과 농양에 사용된다.
두메부추의 부작용 및 주의사항: 두메부추는 매운맛과 따뜻한 체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양인이나 몸에 열이 많은 태음인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두메부추의 용법 두메부추 비늘은 가을에 파서 말린 다음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에 태워서 피부에 바르거나 붙인다.
건조되지 않은 신선한 비늘을 으깨서 바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