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津液 : 脈法 진액


[동의보감] 津液 : 脈法 진액 1

津液:脈法 에센스 펄스법

『내경』에는 “축부尺膚는 거칠고, 축맥尺脈 활동은 ‘다한다汗’라 한다”고 되어 있다.

왕빙은 논평에서 “몸이 거칠고 맥이 매끄러운 것은 피가 마르고 피가 흘렀기 때문에 자해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맥박이 크거나 맥이 약한 상태에서 맥이 약해지는 감기 증후군이다(『의학전』).

○ 『막결』에는 “감기의 맥은 굵고, 비어있고, 적고, 음, 연, 산, 홍, 대인데 목이 말라 물을 다 마신다.

○ 간정맥(肝脈)은 풍부하고 약하며 약하거나 약하다.

자한의 맥은 촌부에 나타나고 도한의 맥은 척부에 나타난다(『만병통치』).

○ 『맥경』에 “보통 사람의 맥은 약하고 약하고 가늘고 가늘다”고 한다.

○ 청우정맥이 약하고 중우정맥이 길며 환자가 매우 허약하고 땀을 많이 흘리면 음은 항상 있지만 양은 끊어지고 양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중경) .

○ 상한으로 맥이 붓고 피곤하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붉어지며 몸이 떨릴 때 이를 땀으로 낫게 한다.

맥이 피곤하면 양(陽)이 없는 것으로 본다.

그래서 땀을 흘리지 않으면 몸이 확실히 가렵다(충칭).

● 광대부: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내피.
● “寸”는 寸口, 寸部, 寸脈의 약자입니다.

양손목의 요골경돌기 안쪽에서 맥이 흐르는 부분은 寸, 關, 尺 세 부분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