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주립대학교, 제63호 국립대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전문 자격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중에서 외국 학생들은 약학 학교에 관한 한 입학 가능성이 가장 낮습니다.
의과대학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외국인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s)을 아예 받지 않고, 받아도 극소수의 학생만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
즉,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는 한국 학생들이 의과대학에 지원하여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의사가 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학생들을 받아들이는 국립대학입니다.
물론 여기에서 받아들인다는 것은 무조건 들어간다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UConn은 미국 대학 중 63위, 공립학교 중 23위입니다.
보스턴과 뉴욕 사이에 위치한 코네티컷 주에 있는 대학으로 의과대학, 법학대학, 약학대학, 치의학대학, 법학대학원이 있는 코네티컷주의 대표 대학입니다.
특히 UConn은 보건, 의학, 생물학 전공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학으로, 산업체들이 파트너십을 맺고 활동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약학대학 과정 University of Connecticut 약학대학은 2+4년의 일반 Pre-Pharm + PharmD 과정이 특징이지만 Pre-Pharm 과정부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Early Assurance라는 제도가 있는데, 이것 없이 메인 코스의 형태로 갈 수 있습니다.
다른 전공으로 시작하여 선수과목을 이수했거나 다른 대학에서 선수과목을 이수한 경우 PCAT 시험을 제출해야 합니다.
Pre-Pharm 과정 2년 -> Pharm CAS 시스템을 이용하여 본과 신청(PCAT / GPA 충족 등) – 본과 PharmD 과정 시작 -> 졸업 후 약학시험, 국가 약학법 등 응시 Assurance에서 UConn의 Pre-Pharm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면 UConn의 약학대학은 PCAT 면제 합격률이 높고 다양한 파트너 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 최고의 주립 대학인 플래그십 주립 대학을 누리고 있습니다.
의과대학 프로그램 의과대학 프로그램은 4년제 학사 프로그램과 4년제 의과대학 전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보통 의과대학에 지원하면 pre-med로 들어가는데 UConn의 경우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Pre-Med Program의 전공자는 주로 Biological Sciences, Biology, Chemistry로 선택하여 프로그램에 들어가 필수과목을 채우고 4학년에 MCAT 시험을 보고 4학년 2학기에 지원하고 인터뷰를 통해 결과를 받습니다.
. 예과 프로그램 외에도 UConn에는 학부 과정과 의학 과정이 결합된 의학 전공이 있습니다.
특별과정이라도 MCAT를 제출해야 하지만 더 많은 의과대학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와 세미나 및 기타 과정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다음 시간에 UConn 의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우선 UConn에서는 이렇게 의대와 약대에 과정을 개설하고 외국인도 받습니다, 의대나 약대에 지원하고 싶다면 SAT 없이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 입학 지원을 위한 최소 GPA는 3-4점 정도인데 정말 합격하려면 GAP가 3.8, 한국어로 1-2점에 도달해야 하고 영어로 최소 점수가 높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 적어도 제가 말씀드리자면, 당신이 소송을 따르려면 90점 이상의 TOEFL 점수가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직업인 의사나 약사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한 번 참석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Conn 추천 전문가(의학, 학교, 약학) 설명회(온라인) – 일시: 8월 13일 금요일 오후 4시 – 발표유형: 유튜브 라이브(온라인) 설명회 예약 및 온라인 상담 예약: https://forms.gle /JSHkbmt92RTeShEW7 전화신청 : 02 -587-4831 카톡ID : youhak #해연유학 #University of Connecticut #State University #USA State University #USA State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