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마이뉴스에 기고하지 못했다.

최근, 저는 학교 과제에 대한 기사를 썼습니다.

https://blog.naver.com/brassgun/222727276414 “애초에 도시 재생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서울 종로구 창신·숭인동 도시재생사업에 실무자로 참여해…. blog.naver.com 처음부터 오마이뉴스에 과제를 쓸 계획이었다.

그래서 서투른 작품이었지만, 저는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진보 성향의 신문인 오마이뉴스는 ‘시민기자제’가 있다.

기자로 채용되지 않은 사람도 기사를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서면 글이 정식 기사로 채택되면 원고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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