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제약/바이오나경) 24.02. (금)
유한양행 (000100) : 후속 파이프라인이 기대된다.
■ 2022년 4분기 실적 검토
– 4Q22P 연결 실적은 매출 4,506억원(YoY +6.3%), 영업이익 176억원(YoY +41.4%)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1억원 1억원 돌파
– 로열티 수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업영역별 제품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중
– OTC 부문에서는 Elena, Magvi 등 전략 품목이 증가하고 있으며, ETC 부문에서는 Lexraza 및 개량신약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음.
– 가계판매 영역에서 고마진 채널로의 판매 집중, 해외 API 사업의 경우 거래처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매구조 형성
■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 올해 1분기 내 레이저티닙 1차 치료제 변경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뒤 보험 적용을 신청할 계획이다.
얀센의 미국 MARIPOSA-1 임상시험은 임상 3상 환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MARIPOSA-2 임상 3상 환자 등록은 최종 단계에 있다.
–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한 GLP-1과 FGF21을 표적으로 하는 융합단백질 YH25724의 임상 1a상이 완료되었으며, 12주간 반복투여하는 임상 1b상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계속
–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아토피성 피부염 및 특정성대두드러기 L/I 후보물질 YH35324가 임상 1a상을 진행하고 관련 데이터를 올 가을 발표할 예정이다.
– 올해부터 가시화될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상용화와 파이프라인의 후속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2,000원을 유지한다.
흥국증권 제약/바이오 이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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